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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기업정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업종
정부·공공기관정보통신인공지능·디지털전환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53(신서동)

업력

40년차

기업형태

중견기업

사원수

690명

매출액

5,599억 이상

업종

인공지능·디지털전환

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명시적인 ‘인재상’ 항목은 별도로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NIA 관련 인재·조직문화 분석 리포트와 채용 자료를 종합하면 NIA가 선호하는 인재는 AI·ICT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사람,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국제 협력과 디지털 전환 이슈에 관심이 높은 사람, 그리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기획·발굴할 수 있는 창의력을 가진 사람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동향뉴스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대구로 이전한 공공기관들과의 AI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공공분야 AI 혁신 거점 구축과 공동 과제 발굴에 나서는 한편, KT와 함께 운영하는 연구시험망 KOREN의 백본망 및 이더넷 속도를 대폭 고도화해 AI·클라우드·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전국 규모의 초고속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내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해 공공기관들이 참고할 수 있는 AI 전환 모델과 3대 분야 12개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한국가스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 분야 재난 대응과 안전 강화를 위한 AI 혁신 모델 발굴, AI 윤리·안정성 제고, 민·관 협업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회와 공동 개최한 네트워크 기반 AI 전환(NAX) 정책 토론회에서는 AI와 네트워크 융합을 통한 전 산업 분야 AX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며, 과기정통부·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연구기관·산업계와 연계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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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악이다

국가 정보화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30분 단위로 비교적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히지만, 전반적인 조직문화는 90년대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상위 부처의 무리한 요구와 갑질을 직원들이 그대로 떠안는 구조인데도, 보직자와 경영진은 이를 방치하거나 ‘예전엔 더 심했다’는 식으로 대응해 실무자들의 피로감이 큽니다. 대구 근무지에 대한 거부감, 잦은 출장을 포함해 주니어 직원이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는 환경 탓에 장기적인 커리어 경로를 고민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의감이 많이 드는 직장으로 묘사됩니다.

의미를 찾으려는 내 모습에 현타 오는 회사

공공기관 특성상 연차·휴가와 각종 휴직 사용이 비교적 자유롭고, 급여가 밀리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동료들이 유하고 사람 좋은 편이라는 점은 안정적인 직장으로서의 장점입니다. 다만 실제 수행 업무가 사소한 행정잡무나 정치적인 일 처리에 치우쳐 있어, 스스로 일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다가도 ‘이게 내가 원하던 커리어인가’라는 자괴감을 느끼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그만큼 업무 전문성과 보람 사이의 간극이 크고, 이 간극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일찍이 퇴사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남아 있는 직원들도 현실을 체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하는 사람만 갈려나가는 회사

IT 정책·사업 기획 관련 일을 하며 정부 IT 정책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글쓰기 능력이나 정책을 보는 관점을 선배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커리어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혼·주니어 직원 등 ‘일 잘한다’는 평을 듣는 사람들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구조라 워라밸이 거의 보장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경영진과 선배층은 여전히 1980~90년대식 장시간 노동 문화를 당연시하고, 부처의 요구와 갑질을 그대로 실무자에게 떠넘기는 분위기라, 조직에 헌신할 것을 요구받으면서도 정작 개인의 성장과 삶의 균형은 뒷전으로 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후기가 주를 이룹니다.

퇴사하니 마음이 편한 회사

공기업·공공기관으로서 월급이 밀리지 않고 고용 안정성이 높으며, ‘공기업 다닌다’는 사회적 인식과 대구 연고자에게는 안정적인 근무지라는 점은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는 부처 심부름에 가까운 일들이 많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은 외부 업체나 교수에게 맡기는 일이 잦아 내부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상사들이 본인 업무를 떠넘기기 위해 주니어 직원들을 예의주시하는 문화, 부처의 과도한 부탁과 사적인 심부름까지 수용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커리어·전문성에 대한 불안과 조직문화 피로감 때문에 결국 퇴사를 선택했고, 나와 비슷한 이유로 떠난 동료들을 보며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드러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는 후기가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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