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기업

조선호텔앤드리조트

기업정보

조선호텔앤드리조트

업종
호텔·리조트레저·시설 운영외식·리테일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6

업력

111년차

기업형태

대기업

사원수

1,000명 이상

매출액

5,562억 이상

업종

외식·리테일

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밝힌 인재상은 ‘Josunier’로, ① 모든 고객을 공손히 대하는 친화성(Courteous) ② 고객 니즈에 맞춰 돕는 조율력(Helpful) ③ 단·장기 도약 기회를 준비하는 전략성(Opportunities) ④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협력성(Supporting local community) ⑤ 초일류 성장을 위한 혁신지향(New growth to leader) ⑥ 자신만의 진귀한 가치를 지닌 매력(Uniqueness)을 갖춘 인재입니다.

동향뉴스

2025년 9월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컬렉션’에 편입(11월 10일 메리어트 플랫폼 예약 개시, 12월 29일 공식 전환)하며 글로벌 럭셔리 고객 접점을 확대했고, 인천 청라·대전 유성 등에서 2030년까지 5개 호텔을 추가해 국내 14개 호텔 체제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동시에 레저·리테일 부문에서도 자유 컨트리클럽 9홀 증설 등 골프 인프라 확장과 프리미엄 리테일을 강화하며 종합 호스피탈리티 역량을 키우고 있다. 그룹 쇼핑 행사(쓱데이)와 연계한 특가 패키지 판매, 추석 선물세트(약 90종) 출시 등 계절·그룹 프로모션도 병행해 객실·식음·리테일 수요를 폭넓게 흡수하는 전략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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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의 안정성과 복지가 장점

신세계그룹 계열사이다 보니 회사의 재무 구조나 사업 전망에 대한 불안감은 적은 편이고, 계열사 전반에 걸친 직원 할인이 적용되어 백화점·이마트·스타벅스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호텔·리조트, 피트니스, 골프장 등 레저 시설을 임직원가로 이용할 수 있어 실제로 휴가 때 회사 제휴 시설을 자주 쓴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직 내 기본적인 복지 제도(4대 보험,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는 잘 갖춰져 있고, 서비스 교육이나 브랜드 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편이라 ‘호스피탈리티 업계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무난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연봉 수준은 평이하지만 서비스업 특유의 강도가 있음

공개된 평균연봉 수치만 보면 동종 업계 대비 크게 뒤처지지는 않지만, 실제 현장 직원들의 체감상으로는 “업무 강도 대비 보상은 평범하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특히 객실·식음·조리 등 운영 직무는 성수기와 주말, 연휴에 근무가 집중되기 때문에 연장·야간 근무가 잦고, 고객 응대 과정에서 감정 노동이 누적되는 점을 힘들어합니다. 반면 그룹 차원의 인센티브나 명절·성과급이 있는 편이고, 근속이 길어질수록 연봉 상승 폭이 커지는 구조라 ‘장기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함께 존재합니다.

워라밸은 직무·지점에 따라 편차가 큰 편

프런트·레스토랑·하우스키핑 등 현장 서비스 직군은 365일 운영되는 호텔 특성상 교대·스케줄 근무가 기본이라 주말·공휴일 근무가 잦고, 휴무도 성수기를 피해 잡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본사나 지원·기획 부문은 비교적 주 5일 근무 체계가 잘 지켜지고, 야근 빈도도 팀 분위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부 지점은 인력이 빠듯해 휴무 조정이 어려워 피로감이 크다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신규 호텔이나 리조트 쪽에서는 인력 배치와 스케줄 관리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상반된 경험담도 공존합니다.

브랜드 네임과 서비스 경험은 커리어에 도움이 됨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라서 ‘조선’ 이름값 덕분에 이직 시 이력서에서 눈에 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글로벌 체인과 협업하는 지점이나 럭셔리 라인에서는 서비스 매뉴얼이 체계적이고, VIP·기업 고객을 상대하면서 배우는 응대 스킬이 다른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옮길 때 경쟁력이 된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다양한 호텔 브랜드(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골프 등)를 한 그룹 안에서 경험할 수 있어 직무나 지점을 옮기며 커리어를 설계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내부 이동이 항상 수월한 것은 아니어서, 부서 사정과 타이밍에 크게 좌우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보수적인 문화와 느린 의사결정은 아쉬운 부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직이라 전반적으로 위계가 뚜렷하고 공기업·전통 대기업 같은 보수적인 분위기라는 후기가 적지 않습니다. 고객 응대 기준과 서비스 매뉴얼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반면, 현장 의견이 위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려면 여러 단계의 결재와 승인을 거쳐야 해 답답함을 느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직급·연차 중심 문화가 남아 있어 승진 속도가 빠르다고 보긴 어렵지만, 한 번 자리를 잡고 적응하면 장기 근속하는 직원 비율이 높고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는 사례도 그만큼 많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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