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16년차인컴즈
기업정보
인컴즈
- 업종
-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인터넷 운영·고객지원 서비스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퇴계로 89 (퇴계동, 강원전문건설회관)
기업형태
중견기업사원수
603명매출액
374억 이상업종
인터넷 운영·고객지원 서비스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조직: 동료애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싶은 사람 / 개인: 열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꿈꾸는 사람 / 고객: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고객을 함께 생각하는 사람
동향뉴스
2025년 8~9월 사이 인컴즈는 네이버 손자회사 6개 법인(그린웹서비스·스튜디오리코·엔아이티서비스·엔테크서비스·인컴즈·컴파트너스)과 함께 임단협 결렬 이후 본사 책임 교섭을 요구하는 집회와 국회 토론회 추진 등 노동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노조는 임금·복지 격차 해소와 지배구조 문제의 공론화를 확대했고, 본사 스톡그랜트 대비 계열사 특별·글로벌 인센티브 지급 비율 차이(일부 법인 20% 수준) 등 ‘차별’ 논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판교 본사 앞 연쇄 집회(8월 27일 등)와 추가 행동 예고가 이어지며 IT업계 전반으로 교섭 압박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컴즈 역시 고객지원·운영 중심의 계열사로서 동일한 요구와 영향권에 놓여 있다는 점이 여러 기사에서 공통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네카오 노조, '노란봉투법' 통과에 판교 이어 국회서 압박 확대 -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 카카오 노동조합이 다음 주 국회에서 공동 토론회를 열고 플랫폼 기업 지배구조 문제점을 공론화한다.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여러 산업계에서 노조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네이버·카카오 노조, 지배구조 공론화 나선다…IT업계 갈등 심화? - 더팩트
네이버·카카오 등 상대로 교섭 요구 확대 국회서 노동조합 토론회 예고, 대응책 주목 네이버 손자회사 6개 법인(그린웹서비스, 스튜디오리코, 엔아이티서비스, ...
판교 노사갈등 심화…노란봉투법 타고 커지는 내홍 - 이투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 조합원들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손자회사 6곳의 2025년 임금·단체교
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 기업 경영 동시 흔드는 '이중 변수' | 이코노믹데일리
[이코노믹데일리]지난 24~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이 한국 기업 경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노동권과 주주권이 동시에 강화됨에 따...
네이버 6개 법인 임단협 결렬…"임금·복지 차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가 11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시의 네이버 사옥 앞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결렬을 선언하고 집회를 열었다. (공동성명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 산하 6개 법인의 임금 및 단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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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비스를支탱하지만 처우는 뒤처진다는 아쉬움
네이버 쇼핑·페이 등 핵심 서비스의 고객 상담과 운영을 맡고 있어 실제 업무 중요도는 높은데, 본사와 비교했을 때 연봉과 복지가 크게 낮다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최근 몇 년간 노동조합이 임금·단체교섭 과정에서 ‘본사 대비 2~3배까지 나는 연봉 격차’와 복지 차별 문제를 계속 제기할 정도로, 기본 연봉과 보너스 구조에 대한 불만이 누적돼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운영의 최전선에서 일하는데도 자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고, 이 때문에 회사를 장기적인 커리어 기반이라기보다 경력 시작 단계의 거쳐 가는 직장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고객응대 중심의 단순하지만 강도 높은 업무
주요 업무는 네이버 쇼핑·페이 이용 고객의 주문, 취소, 교환, 반품, 포인트, 이벤트, 배송 문의 등을 전화와 채팅으로 응대하는 일입니다. 콜센터 성격이 강해 하루 내내 이어지는 상담 콜과 민원 응대를 처리해야 하고, 특히 프로모션 기간이나 쇼핑 성수기에는 문의량이 급증해 정신없이 지나가는 날이 많습니다. 시스템과 스크립트가 잘 갖춰져 있어서 업무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다는 평이지만, 감정노동과 실적 압박이 동시에 존재해 체력과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일부 사업장은 재택근무를 병행해 통근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되지만, 전반적으로는 반복적인 고객응대에서 오는 소진감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젊은 조직 분위기와 비교적 자유로운 근무 환경
근무 형태는 내근 100%에 가까우며, 복장 규정이 비교적 자유롭고 20·30대 직원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평적이고 캐주얼한 편입니다. 네이버 계열사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시스템과 사무 환경은 깔끔하게 갖춰져 있고, 동료들끼리 소통이 원활한 팀에서는 서로 콜을 나눠 받거나 정보를 공유하면서 버티는 문화가 있습니다. 다만 콜센터 특성상 고객 응대 지표가 중요하다 보니, 관리자에 따라 모니터링과 피드백 방식이 압박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장치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무실 분위기와 동료들은 괜찮지만, 구조적으로 일을 편하게 하기 어려운 직무’ 정도로 요약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교대·스케줄 근무로 워라밸 체감이 엇갈림
사업장에 따라 다르지만, 광주 등 일부 센터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 사이에서 스케줄을 짜거나 3교대에 가까운 형태로 근무를 하며, 주말·야간 근무가 포함된다는 조건이 일반적입니다. 고정 주간만 근무하는 부서보다는 생활 패턴 관리가 어렵고, 가족·지인과 시간 맞추기 힘들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반면, 사전에 근무표가 확정되고 연장근로는 비교적 제도 안에서 관리되는 편이라, 다른 콜센터나 유통·서비스직 대비 “최악은 아니다”라는 평도 있습니다. 휴가 사용은 제도상으로는 자유로운 편이지만, 인력 여유가 크지 않아 성수기나 인입이 몰리는 기간에는 눈치를 보게 된다는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며, 결국 팀·시기에 따라 워라밸 체감이 크게 갈리는 편입니다.

보너스·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불신과 노조 활동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크게 회자된 이슈는 특별 인센티브를 둘러싼 갈등과 임금 삭감 우려입니다. 네이버 계열 자회사 노동자들은 매년 지급되던 특별 인센티브가 언제든 중단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를 기본 연봉에 포함시켜 안정적인 임금으로 보장해 달라고 요구해 왔습니다. 실제로 사용자 측에서 인센티브 축소나 동결을 시사할 때마다 “사실상 연봉 삭감”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이에 반발해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집회에 나선 사례도 있습니다. 많은 직원들은 자신들이 네이버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본사와는 다른 하청 구조 속에서 임금·복지 결정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며,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바꾸지 않는 한 보상 체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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