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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케이

기업정보

씨에스케이

업종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반도체 가스 정화장치액체 화학물질 공급장치(LDS)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19, 4층 (수내동, 한원빌딩)
홈페이지
https://www.csk.kr

업력

29년차

기업형태

중견기업

사원수

494명

매출액

2004억 이상

업종

액체 화학물질 공급장치(LDS)

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씨에스케이가 제시한 인재상은 ① 혁신 ② 열정 ③ 주인의식 ④ 소통을 갖춘 인재입니다.

동향뉴스

최근 씨에스케이(CSK)는 반도체 공정 유해가스 저감 및 액체 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친환경·고효율 솔루션을 앞세워 생산·전시·사회공헌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과 2024년 연속으로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해 에드워드 코리아와 공동으로 ‘Subfab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sustainability through collaboration’ 등의 슬로건 아래 비연료(Non-fuel) 방식 친환경 가스 저감 장치와 프리커서 액체 공급 시스템(LDS)을 선보이며 탄소 저감과 ESG 기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에는 충남 아산에 최첨단 생산 시설을 준공해 가스 저감 및 액체 공급 시스템 생산능력을 약 60% 확대하고 1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투자를 본격화했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용인시 푸드뱅크에 가공식품을 기부하는 푸드 드라이브 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 세미콘 코리아 참가를 통해 차세대 비연료 가스저감장치 ‘Protron’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술 혁신과 환경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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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윗대가리들의 세상

전반적으로 어지간하면 칼퇴가 가능하고 일부 팀은 업무 여유가 있는 편이며, 자녀 관련 복지는 무난하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PC 조직과 CC 조직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헐뜯는 갈등 구조가 고착화되어 있고, 신입과 5~6년차 사이의 연봉 차이가 거의 없어 사원·대리급이 같은 연봉을 받는 수준이라는 불만이 큽니다. 보너스 구조도 실무자와 간부 간 격차가 크고, 평가로 연봉이 오른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의미 있게 인상되는 인원은 극히 적어 동기부여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에드워드와의 통합 이후 교통비, 식비 등 복지 항목이 축소되거나 절차만 복잡해지는 등 직원 입장에서 체감이 나쁜 변화가 많고, 이러한 문제들이 꾸준히 회자되는데도 경영진이 개선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워라벨은 끝장남 왠만한건 다 자유로움

사내 구성원들은 대체로 모난 사람 없이 친하게 지내는 편이고, 최근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근무 환경과 시설이 크게 좋아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업무 강도나 분위기 면에서 기본적인 워라밸이 잘 지켜지고 개인 자율성도 비교적 보장되는 편이라 회사 생활 자체는 편한 축에 속한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본사가 경기도 용인에서 충남 아산으로 이전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크게 늘어난 직원들이 많아졌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구성원에게는 지리적 여건이 악화된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일부 직원은 통근 거리·지역 문제 때문에 이직을 선택했다고 하며, 근무 환경과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와 별개로 근무지 위치가 커리어 유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회사

에드워드 그룹 산하에 들어가면서 교육 프로그램이나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 등 배울 수 있는 요소는 늘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매니저들의 역량과 리더십은 매우 낮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조직 문화는 꼰대식 위계가 강하게 남아 있어 실무자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고, 지식·전문성보다는 연차나 직급 위주의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는 불만이 큽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 교육이 존재함에도 실제 일하는 방식이나 평가·보상 체계는 개선되지 않아, 배운 내용을 조직 개선으로 이어가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 직원은 “글로벌 회사 간판 아래 구식 한국 중견기업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장기 근속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퇴사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매년 120만 원 수준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어느 정도 자유로운 분위기도 있지만, 이 복지포인트 재원이 사실상 직원 식대 삭감에서 나온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 체감 만족도는 낮습니다. 인력 충원이 원활하지 않아 상시 인력 부족 상태가 이어지고, 그로 인해 남아 있는 인원에게 업무 과부하가 집중되어 피로도가 높고 퇴사율이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책임감 없이 일하거나 다른 사람의 공력을 소모하는 직원들을 방치하는 문화가 존재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구조라는 인식도 강합니다. 업무 프로세스는 불필요한 절차와 반복 작업이 많지만 개선 의지가 부족해 ‘의미 없는 뻘짓’이 계속된다는 불만이 나오며, 평가·보상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이 제대로 보상되지 않아 장기적으로 남을 이유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경력이 생길수록 손해만 입는 회사

결혼·자녀 관련 복지 등 가족을 위한 제도는 괜찮다는 평가가 있어, 해당 라이프 스테이지에 있는 직원에게는 일정 부분 장점이 됩니다. 그러나 4~5년차 경력직이 신입사원보다 연봉을 적게 받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로 연봉 구조가 뒤틀려 있다는 지적이 가장 큰 불만입니다. 신입을 교육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 오히려 낮은 연봉을 받는 사례까지 있다 보니, 경력을 쌓을수록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경력이 손해’라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연봉협상도 협의라기보다는 거의 통보에 가깝게 진행된다고 느끼는 직원이 많아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며, 연차가 쌓여도 보상 측면에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기대하기 어려워 장기 근속 동인이 약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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