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15년차카카오
기업정보
카카오
- 업종
- 인터넷플랫폼모바일 메신저디지털 콘텐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영평동)
기업형태
대기업사원수
1만6,000명 이상매출액
78,700억 이상업종
디지털 콘텐츠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동향뉴스
최근 카카오 관련 한국어 뉴스는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 논란과 국정감사 공방, 헬스케어·AI 중심의 신사업 재편, 그리고 창업자 김범수의 법적 리스크가 핵심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차바이오그룹 등으로부터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카카오헬스케어의 지분 구조를 재편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반면 카카오톡 15년 만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광고·사생활 노출 우려와 사용성 불만이 커지며 주가가 급락했고, 국정감사에서는 이용자 불만을 의식한 의원들의 질의 속에 카카오 부사장이 ‘기술적으로 롤백은 불가능하지만 개선을 계속하겠다’고 답하는 등 서비스 책임론이 부각됐습니다. 동시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사건 1심에서 검찰이 김범수 창업자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면서, 경영 투명성과 지배구조 이슈도 카카오의 중장기 신뢰도와 기업 이미지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카오헬스케어, 1000억 투자 확보…차바이오가 최대 주주 - 전자신문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카카오 “카톡 원상복구는 기술적으로 어려워…개선 노력할 것”
우영규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부사장)가 지난달 업데이트된 카카오톡 서비스를 개편 이전으로 원상복구(롤백)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성과리더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용자 불만이 빗발친 카카오톡 서비스를
카카오 부사장 “카톡 업데이트 이전으로 복구 불가…조만간 개선” - 매일경제
카카오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롤백(이전 버전으로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1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답했다.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불편이 잇따르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존 버전으로 되돌릴 수 없느냐는 질의에 우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안 할래요”…카카오, 15년만의 대개편에도 주가 4%대 ‘뚝’
사생활 노출·광고 논란 등카톡 업데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1심에서 징역 15년 구형받아... ‘SM엔터 주가조작 의혹’ - 조선비즈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1심에서 징역 15년 구형받아... SM엔터 주가조작 의혹 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9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사건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작년 8월 구속 기소된지 약 1년 만이다. 통상 결심 공판 이후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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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문화와 일과 삶의 균형이 돋보이는 환경
최근 카카오 개발 직군에서 근무한 직원은 전반적으로 워라밸이 잘 지켜지고, 동료들의 역량이 뛰어나 협업 경험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합니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은 비교적 수평적이라 주니어도 의견을 내기 좋고, 사내 분위기도 자유로운 편이라고 합니다. 다만 경영진에 대한 신뢰는 낮은 편으로, 방향성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하게 공유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고, 업계 대비 보상 수준이 높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연봉·복지 측면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직원들도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쉽게 그만두기 어려운 곳
또 다른 재직자는 카카오에서의 경험을 “거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고 표현할 정도로 조직 문화, 동료, 업무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과 업무 자율성이 괜찮고, 브랜드 인지도와 레퍼런스 측면에서도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다만 회사와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커서 이직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고, 회사 안에서의 안락함 때문에 외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단점처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복지와 인지도는 좋지만 느린 의사결정과 정치적인 분위기
프로덕트 관련 직무에서 근무한 직원은 다양한 복지 제도와 쾌적한 근무환경, 교통이 편리한 위치, 그리고 높은 대외 인지도 덕분에 회사에 다니는 것 자체는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다만 조직 규모가 커지면서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이해관계가 얽힌 정치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어 일의 속도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팀 내에 책임을 회피하거나 성과에 기여하지 않는 ‘프리ライ더’도 일부 존재해, 열심히 일하는 구성원 입장에서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빠른 성장 뒤에 따라온 리더십과 제도상의 성장통
카카오의 급격한 성장기를 경험한 한 직원은 사람과 문화 자체는 괜찮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남겼습니다. 다만 조직이 빠르게 커지면서 리더십 문제와 의사결정 구조의 비합리성이 눈에 띄었고, 윤리성과 투명성 면에서 아쉬운 장면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영진 교체 등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개선은 아직 진행 중이라, 안정된 리더십과 일관된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좋은 동료와 명확한 미션이 있지만 자원 제약이 있는 환경
콘텐츠·서비스 관련 직무에서 일한 직원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매우 뛰어나고, 회사가 추구하는 미션과 서비스 방향성이 분명해 일에 몰입하기 좋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실무자 수준에서는 자율성과 신뢰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 새로운 시도나 실험을 해볼 수 있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반면,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투자와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아 좋은 아이디어나 계획이 자주 축소·지연되는 경험을 했다고 하며, 장기적인 성장보다는 단기적인 수익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의사결정이 아쉬웠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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