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기업

대웅테라퓨틱스

기업정보

대웅테라퓨틱스

업종
제약바이오약물전달플랫폼
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27, 금강펜테리움IX타워 A동 401~409호

업력

7년차

기업형태

중소기업

사원수

50명 미만

매출액

50억 이상

업종

약물전달플랫폼

기업ㆍ업종 동향

인재상

대웅테라퓨틱스가 속한 대웅그룹은 그룹 공통 인재상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Right People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높은 목표를 가지고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학습’ 역량을 중시합니다. 둘째, 오픈마인드로 소통하며 동료가 나와 같은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충분히 공유하고 반드시 피드백하는 ‘소통’ 태도를 요구합니다. 셋째, 나와 조직, 파트너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Win-Win-Win 관점에서 내·외부 자원과 끊임없이 교류·협력하는 ‘협력’ 역량을 강조합니다. 넷째, 목적과 취지에 맞춰 스스로 세운 원칙을 지키고 하기로 한 일을 기한 내 끝까지 실행하는 ‘실행력’을 중요하게 보며, 이러한 네 가지 특성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일하고 깊이 몰입하며 매일 성장하는 사람을 대웅이 추구하는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향뉴스

최근 대웅테라퓨틱스 관련 뉴스는 대웅그룹의 비만·대사질환 및 안과·심혈관 영역 중심 신약·개량신약 개발과 국가 과제 참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대웅제약과 함께 개발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붙이는 주사’형 마이크로니들 패치(DWRX5003)가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을 평가하며, 기존 주사제 대비 생체이용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 초기 인체 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게임체인저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으로 대웅 지주사 주가가 급등했다는 보도가 이어졌고, 대웅테라퓨틱스의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클로팜(CLOPAM)’ 기술 경쟁력과 주 1회 패치 제형 상업화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동시에 대웅제약·대웅바이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고지혈증 치료제(3세대 스타틴) 원료의약품 국산화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돼 원료부터 완제까지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이나보글리플로진을 활용한 당뇨망막병증 점안제 후보(DWRX2008)의 국내 임상 1상 승인과 세계 최초 나노 점안제 개발 추진, 위식도역류질환용 라베프라졸·제산제 복합 개량신약 발매 등 약물 전달 혁신과 파이프라인 확장을 지속해 온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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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소규모 연구 중심 회사

마이크로니들 패치와 점안제형 신약 등 비교적 니치한 영역의 연구를 직접 수행하다 보니, 대형 제약사에서는 서브로만 참여하던 초기 연구·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팀 규모가 작아 기획, 비임상, 초기 임상 준비까지 업무 범위가 넓고 책임감이 큰 편이라 성장 속도는 빠른 대신,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일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결정이 비교적 빠르고 연구 아이디어를 내면 반영되는 편이지만, 체계적인 교육·온보딩 프로세스는 다소 부족해 스스로 적응해야 하는 부분이 큽니다.

연봉 수준은 준수하나 복지는 평균적인 편

외부 공개 자료 기준 평균 연봉은 동종 중소 연구개발 회사 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대형 제약사와 비교하면 연봉·복지 측면에서 체감 격차가 있습니다. 급여 테이블과 인상 기준이 충분히 투명하게 공유된다는 느낌은 적고, 성과에 따른 보상 구조도 구체적인 설명보다는 ‘회사 사정’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나옵니다. 기본적인 4대 보험, 연차, 식대 지원 등 필수 복지는 갖춰져 있으나, 주거·자기계발·가족지원 같은 확장 복지는 거의 없는 편이라 장기 근속을 고민하는 직원들은 복지 측면에서 한 번 더 비교해보는 분위기입니다.

연구 일정에 따라 워라밸이 크게 달라지는 환경

비임상·임상 준비 일정이나 과제 마감이 몰리는 시기에는 야근과 주말 출근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편이며, 특히 실험 스케줄이 촘촘하게 잡힌 연구직은 개인 일정 조율이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프로젝트 사이클이 한템포 쉬어갈 때는 비교적 정시 퇴근이 가능하고, 상사도 일정 조정에는 유연한 편이라 팀과 과제에 따라 워라밸 체감 차이가 큽니다. 공식적인 ‘야근 금지’ 문화보다는 “해야 할 때는 한다”는 스타트업에 가까운 분위기에 가깝기 때문에, 안정적인 9-6 근무를 기대하기보다는 성장과 성과 중심의 업무 스타일에 더 잘 맞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작은 조직 특유의 소통 장점과 불투명한 의사결정이 공존

구성원이 많지 않아 직급·직함에 상관없이 서로 이름을 알고 지내고, 팀 간 협업도 비교적 수평적으로 이뤄지는 편입니다. 대표와 임원진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잦은 편이라 회사의 기술 방향이나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명은 자주 공유되는 편입니다. 다만,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조직 개편이 예고 없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 현장에서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지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회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기는 쉽지만, 실제 최종 결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피드백이 부족하다는 점이 경영진·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낮은 평점으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대형 제약사와 스타트업 사이에 있는 성장 단계의 회사

대웅그룹 계열사라는 안정성과 함께, 자체 DDS 플랫폼과 비만·당뇨·안과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키워가는 성장 스토리가 있어 기술·사업적 가능성은 분명합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익 구조가 완전히 안정된 단계는 아니어서, 구성원 입장에서는 ‘대기업 계열사의 안정성’과 ‘초기 바이오텍의 변동성’을 동시에 체감하게 됩니다. 조직 문화와 HR 제도도 완전히 정착되었다기보다는 변화 중인 느낌이 강해, 프로세스가 잘 갖춰진 대기업보다는 변화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함께 키워나가는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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